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- 안동새마을금고(옥동)는 2017년부터 "좀도리쌀" 기부를 통해 범죄피해자 가정에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.
  힘든 마음에 따뜻한 밥 한그릇으로 힘을 내시길 바랬다
  올 해는 10k x 30포대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갔다.

 김은희 전무는 본 센터 이사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인 기부금 외에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 장학금, 김장김치 나눔 등
 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다.